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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7 14:45
[컴퓨터활용능력실기] 5번의 시험\, 실기 합격한 것같아요ㅠ(출제경향 및 Tip)-이진구
 이름 : *
조회 : 4,626  
 평가 과목 : 컴퓨터활용능력실기
평가 :

얼마전까지만 해도 4번째 낙방으로 질문게시판에 글 올렸던 학생입니다.ㅜ
정말 몇번이고, 다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래도 수강후기들을 보면서 나도 꼭 합격에서 여기에 남기고 말테다라고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2주전에 실기를 봤는데요, 엑세스에서 막혀서 이미 포기를 한 상태였죠..그래서
돌아오는 다음 일요일, 그러니까 지난주 일요일인 5월 6일에 또다시 시험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풀고, 면사무소에서 알바를 하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컴퓨터로 하지 않고, 펜으로 계속해서 문제를 눈으로 익히며, 어려운 부분은 빨간색 펜으로 답을 써가면서
풀이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회독하면서, 그래도 어렵다 싶은 문제는 강의를 통해서 유형을 익혔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 이유는 제가 이미 4번의 시험으로 80%정도는 통달했지만, 생각지도 못한데에서 뒤통수를 맞았기 때문이죠..그래서 하나도 포기하지 말자는 심정으로 꼼꼼히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4번의 경험으로 여태껏 나왔던 문제들의 유형을 파악했습니다. 그때 내가 왜 틀렸는지 말입니다.
시험 당일날 엑셀은 무난하게, 기타작업에서 3문제 중 한문제를 틀린 것 같습니다. 시간은 거의 15분 정도 남아서 계속 검토했고요, (tip 시간이 이렇게 많이 남았던 이유는, 기본 시간은 45분 이었으나, 시** 채점프로그램을 통해서 제한시간을 40분으로 맞혀놓고, 10분 이상씩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엑세스도 마찬가지로 12분 정도가 남아서 검토했습니다. 그런데, 하마터면 실수로 이벤트프로시저가 아니라 매크로작업으로 인쇄미리보기로 보고서를 여는 것인데, 1분 남겨놓고서 실수한 것을 깨닫고, 고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엑세스는 다 맞은 것 같네요^^

얼마나 기쁘던지, 시험 끝나고도 제가 너무 대견스럽더라고요^^

필기는 이틀 공부해서 작년12월에 합격했는데, 아마 최종합격은 5월 25일쯤에 발표가 날 것 같고요,,
장작 5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실, 실제로 공부한 시간은 한달 쯤 될거예요..제가 알바를 하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주말밖에 시간이 안났거든요..ㅜ
사실, 인터넷 후기보면 실기를 1~2주 정도해서 합격했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도 그 분들 말 믿고서 필기 치자마자 1주일뒤에 실기시험 신청을 했고,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오기가 생겨서 4일뒤에 또 신청을 했고요, 또 떨어졌습니다.ㅜㅜ 너무 화가나고 분해서 그 후로 한 달동안은 다른 공부를 하고, 다시 컴활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2주정도 여유를 두고 또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쉬는 동안에 다 까먹어 버려서 처음공부한 것 만큼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또 떨어졌죠...여기까지는 시** 책으로 독학했습니다.
안돼겠다 싶어서 유동균샘강의를 신청하고 알바하는 틈틈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2주전에 시험을 봤고, 엑세스에서 관계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시간을 다 잡아먹어서, 망했다 싶어 5월 6일날 시험을 봤죠.
그런데 왠걸 정말 이렇게 강의를 다 듣고 나니까 시험장가서 긴장이 안돼더라고요^^
유사한 문제도 정말 많이 나오고,,,ㅋㅋ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상설에서 봤던 문제들도 몇개 있었고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모든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모르는 문제들만 강의를 듣는 식으로 했더니, 정말 중요한 것들을 많이 빼먹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유동균샘의 강의가 좋은 이유는, 시** 기출문제집은 정말로 기출을 그대로 옮겨났지만, 유동균샘 강의는 상설시험을 대비하여, 실제 상설에서 나온 문제들을 바탕으로 변형시킨 기출문제 때문에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볼 수 있다는 거~!!!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Tip 상설출제경향

시험을 5번 치른 사람으로써 현재 상설출제경향을 말씀드리면,

엑셀
기존에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함수들이 출제되면서 모든 함수들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고, 꼭 한번씩은 접해보셔야합니다. 특히, 조건부서식에서 countif 함수를 이용하는 문제는 시**으로 독학하면서 찾아볼 수 없었었는데, countif(범위, "조건"(숫자일 경우 " " 없음)) 조건에 맞는 범위의 갯수, 이거 꼭 짚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피벗테이블에서 셀서식에서 천단위(#, ), 또는 몇"명"(0명, or #명)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심히 살펴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타작업에서 비쥬얼베이직으로 작업하는 list, listindex 문제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해해보면 굉장히 쉽거든요~~

엑세스
입력마스크에서 L,이나 0만 외우면 오산입니다.
이번에 나왔던 문제에서는 영문자 선택 " ? "이것도 나왔습니다. 각각 상황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유의하셔야하고요, 가장 까다로운 것은 보고서에서 보고서 머리글(바닥글), 페이지머리글(바닥글),  그룹머리글(바닥글)에서 어디에 직접 옮기라고 되어있지 않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상황에 맞게 옮기거나 생성하는 것이 올해 상설출제경향인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만 세번 이상나왔고요~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을 이해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또 처리기능에서는 조인속성을 이용하는 문제나, not in, is null, iif함수를 이용해서 구간별로 나누어서 10~20대, 20~30대 등등 처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반적인 엑셀과 엑세스의 출제경향이었고요,

제가 여태까지 시험보면서 엑세스나왔던 문제들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들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

1. 관계 설정시 이미 관계가 설정되어 있는 문제
- 관계를 지우지 말고, 이미 있는 관계에 추가해서 관계를 설정할 것!

2. 글꼴을 변경하는 문제
- cells.font.name = "궁서체" (시트전체)
- target.font.name = "궁서체" (커서가 가르키고 있는 위치)
- range("A1").font.name = "궁서체" (A1 셀)

3. 탭정지하는 문제(txt이름 컨트롤에 커서를 이동하게 하는 것)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이벤트 프로시저
txt이름.tabstop = true (txt이름 컨트롤에 커서를 이동하지 않을 경우는 txt이름.tabstop = false)
- 속성에서 하는 법
txt이름의 속성에서 탭인덱스를 0으로 변경, 탭정지 = 예(txt이름 컨트롤에 커서를 이동하지 않을 경우는 탭정지= 아니오)

4. 입력마스크 문제
- 혈액형 2자리 영문자를 선택하거나 공백으로 남겨 두는 것, 단 소문자로 입력해도 대문자로 입력되도록
>?? 로 표시해야합니다.

5. 짝수 페이지만 표시하는 문제

iif([page] Mod 2 = 0, [page])

6. 관계설정시 서로 참조하는 필드명이 "종목코드", "특기" 였을 때,
dlookup함수로 txt종목코드와 종목코드와 일치하는 성명을 찾는 문제(특기생 테이블 이용)
=dlookup("성명", "특기생", "특기 = txt종목코드") 이렇게 해야 값이 나오는 문제였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종목코드=txt종목코드" 이렇게 하면 백날해도 안나옵니다,,,,ㅋ

 


여기까지 기억나는 문제들이었고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글이 길어졌네요...
모두들 컴활1급 꼭 합격하세요! 화이팅!!!!







강혜진 12-05-07 15:01
 
* 비밀글 입니다.
12-05-07 15:21
 
필기는 기출문제 계속 풀어보세요~~완전 똑같이 나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