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침내 컴활 1급 실기 시험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유동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엑셀은 72점, 엑세스는 80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엑셀과 엑세스를 나누어서 후기를 설명하겠습니다.
<엑셀>
엑셀의 경우 유동균쌤 1단계 기초 강의를 가볍게 1회독 진행 후 3단계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3단계가 처음에 너무 어려워서 고비도 많았고 하였지만, 끊임없이 반복함으로써 지겨울 정도로 하였습니다. 실제로 상설 시험에서도 유동균쌤 기출 문제와 엑셀은 많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쉬워가지고 엑셀은 5번 시험에서 70점 이상을 모두 넘길정도로 안정적으로 변수 없이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던것 같습니다.
엑셀의 경우 기본작업 15점 문항은 난이도가 쉽게 나오니, 여기에서는 다 맞추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작업의 경우 5문제가 있잖아요. 5문제를 나중에 풀기 보다는 계산작업-5번 문제의 사용자 지정 함수는 쉬운 편에 속하니 이 문제를 먼저 풀고 분석작업을 푸신 다음에 나중에 계산작업 4문제를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분석작업의 피벗테이블과 차트 매크로의 경우에는 확실히 강의안 보다는 문제가 조금 더 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매크로 문제의 경우에는 한 문제는 일반 서식으로 적용하는 거져 먹을 수 있는 문제가 있으니 이 문제는 시간을 30초안으로 풀어야 합니다.
프로시저의 경우에는 4-3-2 빼고 반복해서 푸시면 시험 5번 보면 3번은 쉽게 나오는 편이니 너무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엑세스>
아.. 엑세스가 가장 발목을 잡았던 과목이였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일단 엑세스는 처음으로 사용하다보니 사용 기능법 같은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반복하면 쉽겠지만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엑세스는 엑셀 보다 오히려 시험장에서 변수도 많고 난이도 운도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DB구축] - 25점
DB구축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니 여기에서는 거의 다 맞겠다는 의지로 공부해야 합니다. 여기가 가장 엑세스에서 점수 확보하기 쉬운 첫 번째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기능 정도만 익히신다면 의문사 당하거나 틀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파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DB구축에서 열 조회 속성의 경우 유동균쌤 강의에서는 일부 쿼리가 사용하는 문제가 나오기도 하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제가 5번 봤을 때 여기에서는 쿼리를 사용하는 문제는 없었긴 했습니다. 그리고 관계 설정의 경우도 어렵지 않습니다.
[입력수정] - 20점
입력수정의 경우 앞에 9점 짜리 기능 설정의 경우 기능만 익히면 쉽게 풀리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감점 없이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본 고양상공회의소 같은 경우에는 D함수가 생각보다 잘 안나오더라고요? D함수가 나오더라도 여기는 어렵진 않았는데 확실히 매크로 프로시저 파트가 까다로웠다고 느꼈습니다. 여러 개의 기능을 이용해서 융합해서 푸는 것이 다소 어렵게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점수가 많이 1차 고비가 와서 멘탈이 나가기도 했습니다.. ㅋㅋ. 조건부 서식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것 같은데, 확실히 매크로.프로시저가 등장하면 변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조회출력] - 20점
조회출력의 경우 보고서 15점 짜리에서 다 맞추어야 하는 파트입니다. 단순한 기능 설정을 물어보므로 기능을 숙지하신다면 문제 없이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5점짜리 매크로나 프로시저나 나오기도 하는데 여기에서 만약 복잡하게 나온다면 포기하시고 쿼리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리기능] - 35점
쿼리가 가장 Hell 파트입니다.. 쿼리의 경우 5문제를 다 포기하고 싶지만 여기에서 많이 맞추지 못하면 사실상 엑세스 합격이 불가능 하기에 반복해서 하였습니다. 쿼리의 경우 처음에는 확실히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이 하기 보다는 하나 씩 함수 기능들을 익혀서 침착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쿼리는 확실히 침착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반복해서 풀 다 보면 4문제 정도는 풀 수 있게 나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해내시기 바랍니다!
<소감>
7월 말부터 9월 중순말까지 컴활 1급 실기 공부하는데 2달 정도 걸렸습니다. 오래 걸리긴 하였지만 그래도 컴활 1급 실기 합격률 10% 미만대의 시험을 뚫어서 뿌듯하였고 과정도 많이 배워나가서 좋았습니다. 더군더나 제가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딴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컴활 1급은 어렵지만 이게 정말로 죽을정도로 못 딸 자격증은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해내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유동균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이 말을 함으로써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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