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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동균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저를 살려주셨어요ㅠㅠ 올해 시험이 마지막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리고 내년에도 또 하기란 어려웠어서 꼭 붙어야 했습니다. 선생님 커리대로 따라하고 노력하니까 되네요. 그리고 수업시간도 짧고 잘 가르쳐주셔서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수강과정 질문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답변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사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컴퓨터 자격증하면 보통 컴활 1급, 2급을 공부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컴활 자격증에 대한 정보는 꽤 있는데, 사무자동화자격증 정보는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이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한 계기가 '9급 공무원 시험 준비'로 가산점 때문입니다. 국가직은 폐지가 되었지만, 지방직과 서울시는 가산점이 아직까지는 유효하거든요. 혹시 공무원 가산점때문에 컴퓨터 자격증은 따야 되겠는데, 컴활 1급(1%)은 너무 어려워서 따기가 힘들 것 같고 2급(0.5%)을 준비해야되나 걱정하시는 분이 있다면 '사무자동화산업기사'로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난이도는 1급과 2급의 중간정도라고 많이들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컴활1급이랑 같이 1%의 가산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자격증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그랬고요. 총 준비기간은 한 달 정도 입니다. 이 기간은 필기와 실기준비기간을 합한 것입니다. 저는 필기는 유동균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것은 아니고요. 독학했습니다. 진작 필기강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조금 더 쉽게 딸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 3회 시험 때 막학기를 병행하면서 필기준비 했었는데, 생각보다 시험을 만만히 생각했더라구요. (물론 잘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떨어졌습니다. 평균 60점도 못 넘겼어요ㅠㅠ 그래서 이번 4회 때 벌벌떨면서 다시 공부를 했네요. 다행히도 운좋게 합격을 했는데, 사무자동화 시험이 듣기로는 2016년부터 기출로만 돌려 공부한다고 합격을 하는 것이 힘들게 되었대요. 생소한 문제도 기본이론을 떠나서 많이 나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컴퓨터 필기에 대해 생소한데다가 혼자 공부하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 분들은 저처럼 독학해서 고생하지 마시고, 유동균선생님과 함께, 덜 힘들게 공부해서 더 쉽게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필기 수업은 제가 직접적으로 들은 게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말은 못 하겠지만, 실기를 들어봤기에 선생님 수업에 대한 믿음이 있네요! 그리고 실기도 원래는 필기도 독학했으니까, 이번에도 독학을 해야겠다! 하고 책을 사서 펼쳐놓고 컴퓨터를 키는데 도통 이게 뭔 소리인지.......^^;;;;; 컴퓨터 진짜 못 하거든요....엑셀 쓸 줄은 알아요 그냥 기입하는 정도 ? sum average 요 정도는 아는데, 그 이상은 다룰 줄 몰랐구요. 그리고 엑세스? 그건 완전 생소해요. 일상에서도 쓸 일이 없다보니, 그래도 파워포인트는 학교다니면서 팀플준비하면서 많이 써봤기에 그나마 익숙했구요. 딱 그 정도였어요. 그래서 파워포인트는 어떻게 좀 해보면 될까 했는데, 엑셀이랑 엑세스는 책만 봐서는 이게 무슨 소리인고 외계어인가 싶더라구요. 그렇게 일 주일을 대강 따라만 하다가, 안되겠다 싶더군요. 학교 커뮤니티를 보다가, 유동균 강사 수업이 좋다는 글이 꽤 많았어서, 이벤트가로 수강신청을 했어요. 처음 수강할 때 커리 과정을 보니 일주일만에 합격할 수 있게 짜놓으셨는데, 진짜 이렇게 하면 될 까라는 의문점을 안고 시작을 했네요. 저는 일주일보다는 더 걸렸어요. 10일 정도 걸렸네요. 이게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는데, 손도 느리고, 수업을 들을 때는 잘 따라하고 이해하다가 혼자 하려니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ㅎㅎ 그러다보니 다른사람들 보다는 더 걸렸네요. 그래서 하루에 공부시간이 선생님이 제안한 4,5시간보다도 더 걸렸어요. 하루에 6-7시간(수업들은시간+복습시간)은 걸린 것 같아요. 진짜 제일 중요한게 수업만 듣지만 말고, 혼자 꼭 반드시!!! 복습해야해요. 이게 가장 중요해요!!! 복습하다보면 본인이 무엇이 이해가 잘 안갔는지, 그리고 수업들 을 때는 몰랐는데, 다른 경우의 수가 분명히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은 꼭 질문란에 질문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아는게 중요해요! 그래야 시험칠 때도 그런문제가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가 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사무자동화 시험이 총 3부분으로 나뉘잖아요. 엑셀과 엑세스 그리고 파워포인트로요. 아까도 말했듯이 엑세스가 제일 생소해서 가장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유동균선생님의 커리대로 잘 따라하면 저는 엑세스가 가장 쉬웠어요..심지어 파워포인트보다도요. 그러니까 아무리 컴맹이라도 겁먹을 필요없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가장 어려운 것이 '엑셀'이라고 보통 말하는데, 엑셀이 사실 함수가 엄청 많잖아요. 저 처음에 이 수업듣기전에는 그 함수를 다 외워야하나 싶었어요. 컴활1급 과정을 본 적이 있는데, 함수진짜 많더라구요...그래서 와 어떡하나 싶던데, 그래서 유동균선생님 강좌도 장기간 커리를 들어야되나 싶었다니까요. 근데 선생님도 말하셨듯이 시험이 나오는 함수가 거의 정해져 있다고도 말해주셨고, 커리큘럼대로 연습하니 본 시험에서도 그 과정 내에서만 나왔어요. 그러니 잘 따라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아, 1주일 마스터 계획표에서 6,7일차에 실력다지기와 모의고사를 연습하라는 계획이 있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 부분을 자세히 하지는 못 했어요. 근데 진짜 신의 한 수였는게, 시험치기 이틀전에 정확히 시험치기 하루전에 인쇄연습을 했었고 그 날 전에 모의고사 1회를 실제 시험쳐럼 시간 정해놓고 풀려니까.. 분명히 아는 것도 모르겠는거에요! 엑세스도 갑자기 기억이 안나고 그래가지고...와...미쳤다 ..... 시험 떨어지겠다 싶어가지고 그날 다시 모르는거 선생님 강의 다시 들으면서 체크하고 그리고 모의고사 과정도 많고 실력다지기도 6회인가 7회인가(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그 정도 분량이 있는데, 시간이 많으시다면 다 해보는게 좋겠지만 없다면 파일을 열어서 훑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저도 시간이 없어서 쭈욱 봤는데, 수업과정에서 나오지 않은 함수도 나오고 그래서 당황했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나온 영상만 찾아서 연습을 효율적으로 했는데, 이 과정이 합격하는데 특히 도움이 되었거든요. 한마디로 선생님이 제안한 과정대로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실력다지기와 모의고사는 조금 더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사무자동화'시험이 선생님도 초반에 말했듯이, 다른 시험과는 다르게 '인쇄물'로 평가를 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매 수업마다 끝에 "인쇄연습도 꼭 해보세요" 라고 말씀을 하세요. 인쇄 잘 못 해서 실격되는 경우도 많다구요. 그래서 저도 지레 겁먹은 기억이 나는데, 근데 진짜 프린트 연습 꼭 해야해요. 엑셀과 엑세스 파워포인트 매번 강의 끝날 때마다 선생님이 어떻게 인쇄해야되는지 설명하잖아요? 그거 어디 메모장이나 노트에 적어두셨다가 시험치기 하루나 이틀전에 꼭 연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연습 만약에 못 했더라면,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을 못 했을 것 같더라구요. 선생님이 어떻게 인쇄를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은 해주시는데, 프린트를 하다보니, 선생님이 말했던 거랑 다른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예를 들면, 파워포인트에서 그림자 투명도를 25%로 했는데 프린트를 해보니 너무 연한거에요. 그래서 거의 안보이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는 집에 프린트기가 없어서, 학교 주변 프린트 할 수 있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버전 2007인 것 같으면 엄청 뽑으면서 연습했거든요. 알파문구 이런 곳 가면 본인이 인쇄도 할 수 있잖아요. 오래 컴퓨터를 못 잡고 있으니까 이미 연습을 해놓은 자료들을 usb에 저장해서 실제 시험처럼 연습을 했어요. 그래서 내가 만들 수 있는, 인쇄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경우를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쇄 연습을 꼭 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 시험은 11월 18일 오전 8시 반으로 시험 쳤는데, 진짜 벌벌 떨었네요. 정신 차려야된다. 여기서 실격되면 망한다는 심정으로 했어요. 나중에 시험치고 화장실 가보니 얼굴이 벌~게가지고 그만큼 긴장을 했거은요. 근데 시험이 시작되니 다행히 안정감을 찾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시험치기 전에는 몰랐는데, 시험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실격이 되는지, 그리고 다른 합격자 분들의 합격수기를 미리 읽어보는게 합격되는데도 도움이 될 듯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점은, 시험 칠 때, 문제를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칠 때도, 엑셀에서 값을 구하는데, 전체 평균값을 구하는게 아니고 어디어디에 해당하는 부분을 구해라 이런 문제도 있었는데,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커리대로 했던대로 무의식으로 하다가 망할 뻔 했거든요. 여러 번 연습하다 보면, 나 좀 자신있다! 하면서 생각하다가 실수를 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더 긴장을 갖고 시험을 치면 될 것 같아요! --- 합격수기가 쓰다보니, 말도 길어지고 장황해진 것 같은데 이 때까지의 과정을 담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진짜 감사해요!!! 합격수기도 쓸까 말까 했는데, 쓰다보니 기분이 되게 좋네요. 합격수기 쓰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구요. 공무원시험도 빨리 합격해서 또 합격수기 썼으면 좋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p.s. 공무원 가산점 자격증 목록, 혹시 몰라서 같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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