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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쌓기 위해 도전했지만, 워드 1급까지 합격하니 OA 분야에서는 뭔가 달성했다는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 동안 학교 시험이라 수기 쓰는 걸 차일피일 미루다가 쓰게 되네요.
일단 합격했습니다.
학과 공부에 매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워드 1급 필기를 합격해놓을 상태라 이대로 놔두기는 너무 아까워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없고, 그래서 다시 선택한게 유동균 선생님의 워드 1급이었는데요.
일주일만에 합격이 가능하다... 라고 말씀하셔서 이번에도 컴활 1급 실기처럼 믿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를 별로 못 쳐놓은 상태라 빠른 시간 내에 합격을 해야 했고, 결국은 합격을 이루어내게 되었네요 ㅎㅎ
이번 수기는 시간이 많으니까 제가 강의를 들으면서 어떻게 해야 된다... 라는 것을 그 동안 수기를 보면서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컴활 1급과 워드 1급 둘 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워드 1급 수기인 만큼 워드 1급부터 보면... (필기는 제가 군대에 있을때, 시ㅇ공 책만 달달 외워서 도움을 드릴게 없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워드 1급은 정말로 별 거 없습니다.
타자야 뭐... 게임 좀 하신 분들이라면 충분이 기본타는 나올 거라고 봅니다. (이전 초등학교때는 200타로 2급을 합격했었습니다. 지금 타자치면 300타 정도는 나오는데... 그 정도로도 합격했었습니다,)
1. 우선 워드 1급의 기본은 한글 프로그램의 기능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기능을 모르고 시험을 본다...
이건 돈 날리는 행위입니다.
다행히 선생님 강의에는 기능들이 아주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매일 강의를 하나씩만 들어도 합격이 보장될 만큼 정리가 잘되어 있으니 강의에 나온 기능들은 확실히 익혀두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실수를 줄여라. 기능을 익히셨다면 실수를 줄이셔야 됩니다.
다행히 선생님 강의 중에는 기능을 익힌 뒤 혼자서 모의고사를 치루고, 채점을 해주시니까 자신이 실수한 부분들이 어느것인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능 부분에서 선생님 강의만 잘 들으셨다면 절대 실수하시는 부분은 없으실 겁니다.
실수하는 부분은 주로 오타 부분.
이건 솔직히 정신 집중 부분, 그리고 운... 에 달려있습니다.
위에서 운이라고 했는데 오타라는 것이 솔직히... 알면서 오타를 낼 리가 없습니다.
타자를 치다보면 오타가 당연히 나는 것이고, 이것은 연습으로도 극복은 한계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험을 볼때, 시간이 남아서 다시 한 번 더 봐서 오타를 최대한 줄여 합격했던 것 같습니다.(한번 더 볼때 오타들이 눈에 들어와 그걸 수정할 수 있었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워드 1급은 스피드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기능을 잘 익히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작업을 마칠 수 있으며, 거기다가 타자까지 빠르게 칠 수 있으면 시간이 많이 남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시험 시간에 자신의 오타를 검사 해 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타자 속도를 늘리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
그러면 기능 부분에 중점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연습하면 최대한 빠르게 기능들을 실현해 작업을 끝낼 수 있으므로, 타자 속도가 느린 부분을 보완이 가능해집니다.
정말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해야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선생님 강의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워낙 중요한 부분만 중점적으로 하시니까 빠른 시간내에 취득이 가능합니다.) 돈이 없고, 시간은 많다는 분들은 독학을 하셔도 무난히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 그리고 추가 기능은 저 같은 경우는 수강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런데 제가 치룬 상시시험에서는 선생님의 본 강의에서 언급하신 기능만 전부 나오더군요...
그리고, 이 수기와는 별개로 컴활 1급 실기...
우선, 어렵습니다...
빈말이 아니고 워드 1급과는 달리 정말로 어려웠던 것이 컴활 1급 실기였습니다.
오죽하면 컴활 1급이 상공회의소의 자존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1. 혼자서는 정말 한계가 있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아니면 학원이라도)
정말 컴활 1급 난이도는 헬...
학원은 제가 안 다녀봐서 모르겠으나, 일단 독학은 의지력이 엄청 강하시지 않고는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무조건 한 강좌씩(4주인가? 3주 완성이지만 저는 무조건 한 강좌씩만... 그때는 시간이 비교적 남는 때라서..) 듣고 그 전날 가르쳐 주신것을 다시 한 번 저 혼자서 해보고...
그리고 어느정도 감이 잡히면 다음에 들을 것을 미리 제가 해보고 강의를 듣고..
완전히 익숙해지면 그냥 제가 해보고 모르는 부분만 듣고...
그런 식으로 해서 합격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워드 1급과는 달리 컴활은 철저한 기능 싸움이므로 각종 기능들을 확실히 익히셔야 됩니다. 워드 1급은 타자 속도 역시도 중점적으로 보지만, 컴활 1급은 철저한 기능 싸움입니다.
여기서 기능이라 하면, 잡다한 기능들이 아닌 시험에 중점적으로 나오는 기능들, 이 기능들을 확실히 익히셔야 응시가 가능합니다.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시험에 나오는 기능들을 철저히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비교적 손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부 상설 복원 문제라서 그런지 정말 강의중에 언급하셨던 문제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나온적도 있습니다...
똑같지는 않더라도 강의하셨던 거의 유사한 유형들의 문제가 거의 나왔었습니다...
3. 만약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고 있고, 시간이 많다면 어렵다고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기...
이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강의중에 언급했던 문제가 정말 토씨하나 안 틀리고 나왔었는데...
하필 그 문제가 제가 귀찮아서(...) 넘어갔던 문제인데 그대로 나왔었습니다...
다행히 합격은 했지만서도...
시간이 많다면 정말... 스킵은 비추드립니다.. (시간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컴활 시험이라는 것이 평균 60점인가? 70점인가? 하여튼 합격점수만 넘으면 합격하는 시험인데 그 한 문제 때문에 불합격한다면...
정말 피눈물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Ado... 이건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4. 너무 어려운 문제에서 괜히 못 했다고 좌절은 금지... 그 동안 정규과정만 제대로 이수하시고, 복습을 철저히 하셨다면...
상시 시험에는 분명 합격하실 겁니다.
선생님 강의중에 상설 복원 문제 강의였나?
그건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시험치기 몇 일 전에 거의 0점에 가까운 점수가 떠서 완전히 좌절해버린 적도 있는데...
상설 시험은 그 정도로 어렵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어려운 문제도 섞여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1번 시험치고 이 말하기는 좀 조심스럽지만, 어쨌든 제가 친 시험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었습니다.
괜히 좌절하지 마시고, 저 같은 경우는 접어두고 차라리 정규 과정을 한 번씩 더 해보고 시험을 치루고 갔었습니다.
으음..
쓰다보니 벌써 이 만큼이나 써버렸네요...
알제리전을 기다리다가 생각나서 썼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 동안 수기를 읽으며 도움을 받은 것처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컴활 1급, 워드 1급 응시자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합격 결과 스샷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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